165년 이상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버버리 아우터웨어 캠페인, 'Postcards from London'. 브리티시 스타일을 상징하는 버버리 아이템을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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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카데미상 수상 경력의 배우, 올리비아 콜먼(Olivia Colman)이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영국 현지인 역할을 소화한 영상 시리즈를 살펴보세요. 런던을 처음 방문한 여행객들의 모험을 따라 펼쳐지는 각 영상을 통해 아멜리아 그레이(Amelia Gray), 리우 웬(Liu Wen),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 모나 투가드(Mona Tougaard), 타이슨 벡포드(Tyson Beckford)를 비롯한 세계적인 슈퍼모델이 런던에 전하는 러브레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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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공중, 해상에서의 안전에 있어 버버리 코트를 능가하는 것은 없다.'
– 토마스 버버리
'지상, 공중, 해상에서의 안전에 있어 버버리 코트를 능가하는 것은 없다.'
– 토마스 버버리
모던하고 자연스러운 감각과 클래식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는 최신 아우터웨어. 시즈널 체크, 기마상 디자인(Equestrian Knight Design, EKD)을 비롯한 버버리 하우스 코드가 편안한 실루엣에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에이라인이 돋보이는 피츠로비아 트렌치코트, 대담한 다운 스타일의 베리힐 카 코트,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체스트우드, 스노든, 앰블사이드 퍼퍼 재킷 그리고 컨트리 감성의 플로리스톤 재킷을 포함한 새로운 아이템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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